• “세븐나이츠2, 더 역동적…제압기·궁극기도 더해”

    최초입력 2020.10.08 12:13:30

  • 7일 온라인 쇼케이스 열고 주요 특징 소개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PD(좌)와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기대작 ‘세븐나이츠2’가 오는 11월 출격을 예고했다. 넷마블의 대표 히트작인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실사형 캐릭터와 언리얼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실시간 4인 그룹 전투 등을 탑재한 MMORPG다.

    7일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 참석한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PD는 “‘세븐나이츠2’는 전작과 다르게 실사형 3D풍으로 제작됐다”라며 “영웅의 외형, 성격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지만 스토리적 개연성이나 혹시 다른 영웅들과의 밸런스 등을 고려해서 변경된 부분도 많다”라고 소개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도 “덱 구성이 존재하고 4인 캐릭터가 각각의 역할을 갖고 있다”라며 “캐릭터의 직업군이 5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4명의 캐릭터에 덱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구성에 따른 전략과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 본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세븐나이츠 강림의날로 20년 후 이야기인데 영웅들이 어떻게 성장했나.김정민 PD: 세븐나이츠2는 전작과 다르게 실사형 3D풍으로 제작됐다. 캐릭터들을 보다 디테일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그렇게 제작했다. 영웅의 외형, 성격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지만 스토리적 개연성이나 혹시 다른 영웅들과의 밸런스 등을 고려해서 변경된 부분도 많다. 이 부분은 게임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스킬이 아니고 궁극기와 제압기라는 새로운 형태의 스킬도 추가됐다. 이러한 스킬들의 쓰임새와 연출까지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PvE와 PvP 콘텐츠는 무엇이 있는가.

    김정민 PD: 대표적인 PvE 콘텐츠는 레이드다. 레이드는 영웅의 공략이 중심이 되는 4인 레이드와 컨트롤이 중심이 되는 8인 레이드로 나뉜다. PvP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전략들을 구상할 수 있는 결투장이 핵심이다. 어떤 하나의 영웅을 고르고 그 영웅과 같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영웅의 조합을 구성한다. 구성된 조합의 영웅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하고 전략적인 승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PvP와 PvE의 구분보단 세븐나이츠2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은 다양한 영웅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른 전략적인 요소에 있다.

    ▲세븐나이츠2에서도 덱 구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나.

    한지훈 사업본부장: 덱 구성이 존재한다. 4인 캐릭터가 각각의 역할을 갖고 있다. 캐릭터의 직업군이 5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4명의 캐릭터에 덱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구성에 따른 전략과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 본다. 예를 들면 흔히 RPG에서 나오는 탱커, 딜러, 힐러 같은 기본 조합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변형된 조합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그 조합을 찾는 재미와 전략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론칭 후 어떤 콘텐츠들이 업데이트 되는가.

    한지훈 사업본부장: 세븐나이츠2도 6년이 아니라 10년을 갈 수 있도록 업데이트도 많이 준비하고 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길드 관련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될 거다.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보니 시나리오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고 고퀄리티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굉장히 많이 준비를 하고 있다. 기대하시는 기존의 세븐나이츠 원작의 캐릭터라든지 오리지널 영웅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mk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