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 사이게임즈와 두 번째 맞손…신작 ‘월드 플리퍼’ 퍼블리싱

    최초입력 2020.10.16 16:01:52

  •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각자대표(좌)와 사이게임즈 오부세 유카 아시아사업 총괄>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의 신작 모바일 게임 ‘월드 플리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한국과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맡게 됐다. 서비스 일정은 내년이다.

    ‘월드 플리퍼’는 캐릭터를 조작해 적에게 부딪혀 쓰러뜨리는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핀볼’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고 2D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을 적용했다.
    캐릭터 수집과 육성, 강화 등의 재미를 담았으며 6종류의 속성으로 구분된 캐릭터별 스킬 조합, 시나리오와 스토리 이벤트, 최대 3명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 가능한 보스 배틀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협력은 두 번째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의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를 국내 시장에 출시해 성과를 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몰입도 있는 게임들로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사이게임즈와 다시 한 뜻으로 힘을 합친 만큼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 PD 기무라 유이토 전무이사와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의 축전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게임 서비스 계획에 대한 양사의 포부를 담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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