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NBA 볼스타즈’ 개발사 쿵푸팩토리 ‘인수’

    최초입력 2021.02.22 10:45:01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미국 인디게임 개발사 쿵푸팩토리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넷마블 북미법인으로 쿵푸팩토리는 넷마블 북미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쿵푸팩토리는 넷마블 북미법인의 첫 자체 퍼블리싱 게임 ‘NBA 볼스타즈’를 개발 중이다.

    심철민 넷마블 북미법인장은 “실력 있는 개발사 쿵푸팩토리를 넷마블 북미법인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인수와 같은 적극적인 투자로 북미에서 넷마블의 퍼블리싱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쿵푸팩토리는 지난 200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인디게임 개발사다. 모바일게임 'WWE 챔피언스‘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NBA 볼스타즈‘는 미국 프로농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 중인 게임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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