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전 앞둔 ‘미르4’, 매출 순위 반등 ‘눈길’

    최초입력 2021.02.23 17:20:01



  • 3월 초 공성전 업데이트를 앞둔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는 것에 더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를 끌어올렸다.

    23일 모바일게임 순위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미르4’는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11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12위에 올라 있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지난 20일에는 18위였으나 지속적으로 순위를 높여 22일 오전부터 11위에 랭크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이날 한때 매출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기존 인기가 높았던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이에 아이지에이웍스가 모바일인덱스 플랫폼을 통해 집계하는 통합 앱마켓 순위에서는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3월 4일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며 이용자 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24일에는 신규 지역 몽촌을 추가하고 최고레벨을 120까지 확장한다. 내달 3일에는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3월 10일에는 핵심 콘텐츠 ‘비천공성전’의 추가도 예고했다. 공성전은 MMORPG 장르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이용자의 참여를 높이는 대표 수단으로 꼽힌다. 비천공성전을 통해 성을 차지한 문파에게는 거래소 세금 징수는 물론 기존 비곡 내 세금을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한편 ‘미르4’는 지난해 11월 25일 출시된 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해당 게임을 통해 지난해 4분기에만 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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