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 시청자 보상 시스템 적용

    최초입력 2020.10.16 18:29:23

  • 블리자드는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시즌2 플레이오프 개막과 함께 생중계 방송 시청자에게 컨텐더스 전용 스킨 세트를 증정하는 시청 보상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번 보상은 그랜드 파이널에서 분당 평균 155만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오버워치 리그’와 유사한 형태다.

    블리자드는 16일 6강 및 4강 생중계에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결승까지 총 7시간 이상 시청하는 팬들에게는 시메트라 홈 어웨이 스킨과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를 무료로 증정한다. 15시간 이상 시청한 이용자에게는 메르시 스킨 세트를 제공한다. 시청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오버워치컨텐더스 사이트에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후 대회를 시청해야 한다.
    이에 앞서 ‘오버워치’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컨텐더스 전용 겐지 스킨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같은 방식으로 내년에 시작될 컨텐더스 코리아 2021 시즌 대회 기간 중 매달 두 오버워치 영웅의 컨텐더스 전용 신규 스킨 세트를 시청자들에게 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월별 대상 영웅은 트위터 및 오버워치 e스포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공정한 보상 체제 유지를 위해 시즌 중 개인 시청 기록은 매월 초기화된다.

    이외에도 컨텐더스 전용 스킨 세트 보상 도입과 함께 향후 컨텐더스 출전 자격을 얻는 선수는 대회 기간 동안 컨텐더스 스킨을 사용하게 된다. 컨텐더스 정규 일정 외 건틀렛과 같이 특별한 이벤트 진행 시에는 별도 보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의 총 상금은 약 2억1500여만원이다. 16일 16강 및 4강, 22일 결승전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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