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스프링, 19일 2경기부터 2라운드 ‘돌입’…새 얼굴 등장

    최초입력 2021.02.18 12:50:02



  • 국내 인기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코리아(LCK)’의 2021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가 19일부터 시작된다. 2라운드에서는 올해 프랜차이즈 도입과 함께 신설된 ‘콜업’ 제도에 따라 새로운 선수들도 합류한다.

    18일 리그오브레전드챔피언스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오는 19일 2경기부터 2021 LCK 스프링 스플릿의 2라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라운드 로스터도 공개했다.

    2라운드에는 올해 신설된 ‘콜업’ 제도의 첫 사례도 등장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 롤스터의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과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 선수가 콜업돼 LCK에서 데뷔하게 된다.

    첫 콜업 외에도 총 6명의 선수 및 코치가 2라운드부터 새로 합류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LPL(중국) 펀플러스 피닉스에서 LCK로 돌아온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했고 젠지 e스포츠는 T1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 ‘버돌’ 노태윤을 신규 탑 라이너로 등록했다. 담원 기아는 ‘랑준’ 김상준을, 프레딧 브리온은 ‘야하롱’ 이찬주를 각각 신규 미드라이너로 등록하며 전투력 보강을 꾀한다. 코치진으로는 kt 롤스터의 안효연 코치, T1의 손석희 코치가 로스터에 새롭게 등록됐다.

    LCK는 이번 2021 시즌부터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의 승강제를 폐지하고 2군 선수들로 구성된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를 창설해 1, 2군 간 로스터 교류가 가능하게 했다.

    이번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는 19일 오후 8시 경기인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부터 시작된다. 스프링 스플릿은 3월 28일 정규 리그가 종료되며 상위 6개 팀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3월 31일부터 펼쳐진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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