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나이츠2 [프리뷰] : 원작의 수집 요소 계승하고 MMORPG 장르로 재편

    최초입력 2020.10.16 13:50:22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기대 신작 ‘세븐나이츠2’가 오는 11월 출시된다.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캐릭터 수집 요소를 계승하고 MMORPG로 탈바꿈해 기대를 모은다. 전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림의 날’ 이후 20년 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특유의 스토리 몰입감과 스킬 전투의 묘미를 실사풍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세븐나이츠2’는 게임 세계관 상 ‘강림의 날’ 이후 20년 뒤 아일린이 이끄는 여명용병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지의 소녀 ‘피네’와 ‘여명용병단’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으로 시작으로 ‘마지막 세븐나이츠’ 루디를 찾는 여정을 담아냈다.
    이 과정에서 전작과 달리 실사형으로 재구현된 주인공의 모습과 성우들의 음성 녹음, 모션캡처를 통해 사실성을 높인 시네마틱 연출 등 한층 높은 몰입감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은둔자가 된 루디의 이야기와 강림의 날 이후 세븐나이츠의 세계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퀘스트 진행 시 영웅의 성격이나 그들 간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대사들도 음성으로 제공되며 출시 버전에서는 9장까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일린, 루디, 레이첼 등 기존작 캐릭터는 물론 ‘세븐나이츠2’에서 새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출시 버전에는 총 46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모든 영웅은 사수형, 방어형, 공격형, 지원형, 만능형 5가지 포지션으로 구분되고 각자 본인만의 액티브 및 패시브스킬과 궁극기를 보유한다.

    전투는 4명의 영웅과 1종의 펫으로 팀을 구성해 즐길 수 있다. 5가지로 구분되는 영웅들의 포지션를 고려해 팀을 구성해야 하며 이에 맞춰 장비장착과 스킬•잠재력•신성력 등을 활용해 팀을 성장시킬 수 있다. 또 고정적인 팀 구성보다 콘텐츠와 보스에 따른 전략적인 팀 구성 변화도 요구돼 보스에 따라 제압기를 가진 영웅을 앞세우거나 저항 증가 효과를 가진 영웅을 필수적으로 배치하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진형 기능도 제공된다. 지원, 수비, 치명, 막기, 회복, 돌격 등 진형에 따라 전열과 중열, 후열에 위치한 영웅들에게 각종 능력치 강화효과가 제공돼 전략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보스전투와 레이드, 무한의 탑 등의 전투 콘텐츠도 마련됐다. 팀 컨트롤을 통해 공략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시나리오 보스, 레이드 보스는 난이도에 따라 공격 범위와 패턴이 다르며 그룹 전투시 레이드 보스의 범위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집결’ 기능을 이용해 팀 전체를 제어해야 한다.



    레이드의 경우 4인 및 8인 레이드가 제공되며 싱글과 파티로 구분된다. 싱글 레이드는 이용자가 보유한 캐릭터 4종을 팀으로 만들어 참여할 수 있으며 파티 레이드는 대표 영웅 1종을 조작해 다른 이용자와 팀을 이룰 수 있다. 레이드의 난이도는 10단계로 구성된다.

    다른 이용자와 그룹전투 전략을 겨룰 수 있는 결투장도 존재한다. ‘일반전’은 티어 상승과 랭킹 상승에 따른 보상을 받고 경쟁전은 원하는 상대와 겨뤄 승리하면 특별재화인 ‘토파즈’를 받는다. 토파즈의 경우 토파즈 상점에서 전설 영웅 소환권, 룬, 엘릭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고급 펫과 5만 골드가 제공된다. 앱 마켓 사전등록을 통해 추가 재화를 지급하고 공식 사이트에서는 ‘아이패드4 에어’, ‘바나나맛 우유’, 게임재화 등을 선물하는 퀴즈 이벤트도 연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mk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