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tch Special] 초여름, 손목 위 쨍한 아이템 6

    2019년 06월 제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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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밀 RM 60-01 레가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리차드 밀 최초의 7대양 항해 전문 시계다. 모델명인 레가타(Regatta)는 요트 경기에서 스키퍼가 출발선 최상의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요트 카운트다운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를 의미한다. 5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티타늄(GRADE 5) 소재의 무브먼트 ‘RMAC2 캘리버’를 탑재했다. 대형 날짜 표시창과 연간 캘린더가 장착된 RM 60-01은 360° 눈금과 24시간 스케일 디스크가 결합돼 동서남북 4방위 기점을 표시하는 특수 회전 베젤로 방향과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가격 1억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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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밀 RM 037 레이디스 워치

    원래 남녀 공용이었던 RM 037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블랙 PVD로 코팅 처리한 티타늄(Grade 5) 소재의 브리지, 2개의 회전 디스크를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제작한 12시 방향의 대형 날짜 표시창, 크라운을 여러 위치로 당길 필요 없이 와인딩, 중립, 핸드 세팅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 선택기가 장착됐다. 케이스는 18K 레드 골드 케이스밴드와 스크래치 내성이 강한 화이트(ATZ), 블랙(TZP) 세라믹 베젤이 있는 케이스, 전체가 18K 레드 골드 또는 그레이 골드 소재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오닉스, 마더 오브 펄, 재스퍼 등의 보석과 준보석으로 다이얼을 장식할 수 있다.

    가격 1억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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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플래닛 오션 600M

    오메가 코 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3.5㎜

    오메가를 대표하는 다이버 시계다.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장착됐고, 폴리싱 처리된 블랙 세라믹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3시 방향에 있는 날짜창이 도드라졌다. 직경 43.5㎜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계 최초로 오렌지 컬러가 첨가된 블랙 세라믹 베젤을 적용했다. 60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투명한 케이스백으로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 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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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아쿠아 테라 150M

    오메가 코 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

    양쪽이 정확히 대칭을 이루고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물결 패턴의 웨이브-에지 디자인 케이스백이 탑재됐다. 실버 다이얼은 최고급 보트의 나무 데크를 연상시키는 가로 형태의 패턴이 적용됐고, 6시 방향 날짜창,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블랙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가 탑재됐다.

    가격 6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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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4810 오르비스 테라룸

    라틴어로 ‘세계’ ‘지구’를 뜻하는 ‘오르비스 테라룸(Orbis Terrarum)’에서 이름을 따왔다. 몽블랑이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24개 지역의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의 메인 디스크인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크에는 북극에서 바라본 대륙과 각 타임 존을 대표하는 24개 도시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대양을 표현하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디스크 아래로 컷아웃 기법으로 디스크를 도려낸 공간을 통해 각 대륙의 모습이 나타난다. 두 번째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크는 밤과 낮을 표시한다. 시간을 조정할 땐 8시 방향의 버튼을 눌러 현지 시간의 타임 존에 해당하는 도시를 6시 방향의 작은 레드 삼각형 인디케이터에 맞춘 후 크라운을 이용해 시간을 조정하면 된다. 크라운 조정을 마치면 24개 지역의 모든 시간이 다이얼 위에 동시에 표시된다. 가격 7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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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

    몽블랑의 여성 컬렉션 ‘보헴’의 새로운 모델이다. 28㎜와 30㎜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고, 유백색의 기요셰 다이얼(다이얼에 일정한 패턴을 규칙적으로 새겨 넣는 장식 기법)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다. 시계 중앙에 자리한 낮과 밤 인디케이터로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고, 컬러풀한 색감으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 380만원대.

    [안재형 기자 포토그래퍼 양우성 (바오밥스튜디오)]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05호 (2019년 6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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