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tch Special] ‘반짝’ 빼앗긴 마음, 주얼리 워치

    2020년 03월 제 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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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에이치 아워

    26×26㎜ 케이스에 59개의 다이아몬드와 61개의 스피넬이 장식됐다. 사각의 다이얼에도 17개의 다이아몬드와 27개의 스피넬이 자리했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됐고 검은색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롭다. 에르메스의 가장 중요한 소재 중 하나는 가죽이다. 170년을 훌쩍 뛰어넘은 가죽 역사가 시계에도 그대로 전해졌다. 덕분에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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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아쏘 롱 데 제흐

    달의 시간과 별의 움직임을 따라 분침이 움직인다. 1978년 앙리 도리니가 디자인한 아쏘는 간결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시간을 표현한다. 시간을 가리키는 숫자들이 기존 시계와 반대로 표시돼 있고, 달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도 함께 흘러간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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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드빌 트레저 쿼츠 36㎜

    직경 36㎜의 슬림한 스테인리스 스틸케이스는 측면을 따라 곡선으로 이어지는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인다. 로듐 도금한 핸즈와 버건디 컬러로 장식된 다이얼로 우아함을 더했다. 오메가에서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칼리버4061이 탑재됐고, 다이얼 색상과 같은 버건디 가죽 스트랩이 장착됐다. 가격 5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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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쿼츠 25㎜

    직경 25㎜ 사이즈의 18캐럿 세드나™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베젤과 블루 어벤추린 글래스 다이얼, 다이아몬드 아워마커를 갖추고 있다. 핸즈와 오메가 로고, 컨스텔레이션 스타, 다이아몬드 홀더도 18캐럿 세드나™ 골드로 제작됐다. 가격 10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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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28㎜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헴 컬렉션 중 첫 28㎜ 케이스 모델이다. 나뭇잎과 바톤 형태의 레드 골드 도금 핸즈가 시간을 표시하고 6시 방향의 타원형 디스크가 날짜를 알려준다. 38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베젤에 6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가격 6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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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스타레거시 스몰세컨드 32㎜

    32㎜ 스테인리스 스틸 다이아 베젤과 그 안의 화이트 컬러가 우아함을 더하고 있다. 다이얼의 중앙에서 퍼져 나가는 몽블랑 스타 엠블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은빛이 감도는 다이얼과 로듐 도금한 인덱스, 스몰세컨드를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다. 가격 610만원.

    [안재형 기자 포토그래퍼 양우성 (바오밥스튜디오)]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14호 (2020년 3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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