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20일)

최초입력 2017.03.20 07:01:00
최종수정 2017.03.19 18:50:10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20일)

/사진출처=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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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9곳의 중국 내 롯데마트 매장 중 80곳이 문을 닫는 등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롯데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 80개 점포가 한 달간 문을 닫는다고 가정하면 롯데마트의 매출 손실 규모는 약 7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바로가기

2. 미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지만 사드 보복과 관련해 미국의 '지원사격'은 없었음. 틸러슨 국무장관은 왕이 외교부장과의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사드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 공세가 용인된 듯한 오해를 양국에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바로가기

3.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 가계대출 옥죄기에 본격 나섬. 금리 수준이 20% 선을 넘어서면 고위험 대출로 분류해 충당금을 더 쌓도록 해 대출 여력을 확 줄이기로 함. 다만 서민층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지는 부작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4. SK건설이 이란 시장에 진출함. SK건설은 벨기에 에너지기업 유니트그룹과 이란 민자발전사업권 일부 양수도계약을 체결함. 이란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조1400억원, 공사비는 3조470억원에 달함. ▶바로가기

5. 올해 말까지 유예된 초과이익환수제가 내년에 부활하면 재건축이 '올스톱'될 것이란 우려가 커짐. 국회에선 초과이익환수제 시행을 추가 유예하는 방안을 담은 법안이 잇달아 발의될 예정이어서 5월 대선 이후 이 문제를 놓고 뜨거운 공방이 예상됨. ▶바로가기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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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희정 지사가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과거 제왕적 대통령제 등장을 똑같이 따라가고 있다"고 정면 비판함. 문 전 대표는 "안 지사가 대연정을 말하고 국민안식년제와 국공립대 무상등록금 등 당론과 다른 공약을 말하고 있다"고 지적함. ▶바로가기

7.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앞두고 대기업 수뇌부를 잇달아 소환조사함. 최태원 SK 회장은 13시간 이상 조사를 받았고,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도 조사 받음. 20일 최순실 공판에는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임. ▶바로가기

8.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사퇴함. 그는 "최근 몇 개월, 탄핵정국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며 사임 의사를 밝힘. 대선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확실한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며 확언을 피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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