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21일)

최초입력 2017.03.21 07:01:00
최종수정 2017.03.20 19:17:48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날인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날인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1.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30분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하게 됨.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지 11일 만으로 노태우·전두환·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임.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직접 대국민 '메시지'를 밝힐 예정임. ▶바로가기

2.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넷마블게임즈의 상장 후 기업 가치가 최소 10조원에서 최대 13조5000억원에 이를 전망임. 국내 게임사로는 최대 규모로 공모금액이 최대 2조6118억원에 달해 지난해 상장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2조2496억원)를 웃돌 전망임. ▶바로가기

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발언 수위가 강경해지고 있어 주목됨.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신형미사일엔진 성능 공개에 대해 "그(김정은)는 아주 아주 나쁘게 행동한다"고 말함. 미국 내에서는 선제타격론이 힘을 얻고 있어 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옴. ▶바로가기

4.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계속되자 정부가 WTO에 국제법 위배 가능성을 공식 제기함.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7일 WTO 서비스이사회에 중국의 WTO 협정 위배 가능성을 정식 제기하고, 중국 측에 의무를 준수해달라고 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0일 오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점거 농성 중인 5·18단체 회원을 만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 전 대표는 전날 군복무시절 "전두환 표창 발언"과 관련해 일부 회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0일 오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점거 농성 중인 5·18단체 회원을 만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 전 대표는 전날 군복무시절 "전두환 표창 발언"과 관련해 일부 회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5.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두환 표창' 발언 논란에 휘말리면서 호남 경선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됨. 문 전 대표 측은 최대 60% 득표로 압승한다는 목표였지만 논란을 조기 수습하지 못하면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 ▶바로가기

6. 롯데그룹 경영 비리와 관련해 총수 일가 5명이 한날한시에 피고인 신분으로 20일 법정에 섰음.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3부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5년 11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생일잔치 이후 1년4개월 만임. ▶바로가기

7. 4~6월에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22개 공공기관이 1707명의 대졸 신입 정규직 직원을 선발함. 근로복지공단이 가장 많은 833명의 인력을 뽑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등도 100명 이상의 신입직원을 뽑을 예정임. ▶바로가기

8. 사드 배치 결정 후 중국의 경제 보복이 가속화하면서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가 급감함. 아산정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는 10점 만점에 3.21점을 기록해 일본 호감도(3.33점)보다 낮았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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