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9일)

최초입력 2017.05.19 07:01:00
최종수정 2017.05.18 21:27:42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9일)

1.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곳곳에서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빙무드가 감지됨.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방한 여부를 조율하자며 문의해왔고, 아모레퍼시픽 중국 홈페이지는 재가동 이후 매출이 40% 급증함. 또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상하이 현지 분양도 재개됐음. ▶바로가기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석현 특사를 만나 "(대북문제는) 지금은 압박 단계이나 조건이 되면 개입을 통해 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함. 문 대통령은 친서에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의지와 북한문제 해결 공조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3.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검찰 돈봉투 만찬'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청와대는 "감찰 중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음. 또 법무부와 검찰이 대규모 감찰반을 구성하고 감찰에 착수하면서, 법조계에선 검찰내 박근혜정부 고위직 인적 청산 전망이 나옴. ▶바로가기

4.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많고 최저임금 이상의 적정임금을 주는 중소기업에 정부 조달때 가산점을 주는 제도 개선안이 추진됨. 개선안이 확정되면 33만여 중소 조달업체의 고용 관행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5.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겠다"고 밝힘. 문 대통령은 "새 정부가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있고,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함. ▶바로가기

6.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간담회를 통해 "4대 재벌에 엄격한 법 집행과 현실적인 개혁"을 강조하면서 순환출자 해소가 시급한 현안이 아니라는 소신을 재확인함. 대기업에 대한 효과적 규제를 위해 기업집단국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힘. ▶바로가기

7. 미국 법무부가 트럼프 측근들의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를 결정함. "특검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 메모' 폭로 이후 여야를 막론하고 탄핵론이 제기되자 결국 특검을 수용했다는 분석이 나옴. ▶바로가기

8.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서울 경기초등학교에서 설립자의 증손자이자 전 학교법인 이사의 손자가 정원외로 입학한 부정입학 사례가 확인됨. 서울시교육청은 재단 측에 당시 교장과 교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해당학생의 전학을 권유했지만 사립학교 제재 규정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