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1일)

최초입력 2017.09.11 06:02:00
최종수정 2017.09.10 18:47:36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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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불러오는 '시민실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편향성이 지나치거나 집단 이기주의에 함몰된 일부 시민단체의 무책임하고 과격한 주장이 정부와 시장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오히려 왜곡·퇴행 시킨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2. 여당이 국세청과 공정위의 '기업 조사를 위한 조사' '건수 올리기 조사'를 없애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함. 두 권력기관의 과도한 실적주의가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움직임임. ▶바로가기

3. 트럼프 정부가 대북옵션으로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 한국·일본의 핵무장 용인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사이버 공격과 정찰강화를 포함한 공격적 대북옵션 패키지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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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6개월 전 이미 '중국을 최혜국 대우 규정 위반으로 WTO에 제소할 경우 승리할 수 있다'고 법리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짐. 다만 북핵, 한중관계를 고려해 대응 시기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짐. ▶바로가기

5. SK이노베이션이 대기업 최초로 임금인상률을 소비자 물가지수에 연동하기로 노사합의함. 또 기본급의 1%를 떼내 사회적 상생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데도 합의함. 소모적인 노사 갈등을 풀기 위한 파격적인 조치로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될 지 주목됨. ▶바로가기

6. 오는 11일 최흥식 금감원장 내정자 취임을 시작으로 이동걸 산은 회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등 국책은행장이 순차적으로 취임할 예정임. 그동안 이들 기관은 굵직한 구조조정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지만, 새 수장들 간 친분과 신뢰가 두터워 협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 ▶바로가기

7. 매일경제가 네이버에 연재되는 주요 웹툰을 살펴본 결과 10대 여학생이 가장 많이보는 상위 10개 중 3개가 학교폭력의 주범인 일진을 미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또 웹툰에는 욕설·폭력 행사와 음주·흡연을 즐기는 모습도 빈번히 묘사돼 논란이 제기됨. ▶바로가기

8.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데드라인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복수 노조 난립이나 파업시 무방비인 상황이 우려되고 있음. 특히 정규직 전환 대상 중 46%가 민노총, 한노총, 상급 단체가 없는 무상급 노조 등에 가입돼 있어 정규직 전환 후 복수 노조 체제가 전망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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