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1일)

최초입력 2017.10.11 06:02:00
최종수정 2017.10.10 19:22:52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1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강원도청 집무실에서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사진=이승환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강원도청 집무실에서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사진=이승환 기자
1. 평창동계올림픽이 121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입장권 판매와 기업 후원·광고 마케팅이 극히 저조해 흥행 참패가 염려됨. 현재 입장권은 목표량(107만장) 대비 30%인 32만여장이 팔리는데 그침. 최문순 강원지사는 "올림픽 특수는커녕 국가적 망신이 염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함. ▶바로가기

2.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정부에서 2%대로 추락한 경제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함. 이어 "성장 혜택이 국민들에게 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사명감과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함.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한 것은 처음임.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3. 정부가 핵심기술 유출을 막는다는 이유로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해서도 국가 핵심기술 지정을 검토중임. 핵심기술로 지정되면 해외 공장 설립이나 증축은 물론 해외 조립도 힘들어짐. 산업계는 난도가 높지 않은 기술까지 무차별적으로 규제하려 한다며 반발함. ▶바로가기

4.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2030년까지 국내 신재생 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지만 최근 5년간 자가발전형 신재생 설비 고장신고 건수가 1만4000건(보급건수 대비 23.1%)이 넘고, 설비는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바로가기

5.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일러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행동을 유도하려면 쉽고 편하게 해줘야 한다"며 "국민 행동을 유발하는데 장애가 될만한 것들을 걷어내라"고 밝힘. 또 투자할 때는 지나친 자기과신은 금물이라고 강조함. ▶바로가기

6. 열흘 만인 10일 문을 연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1.64%(39포인트) 급등함. 연휴 기간 해외 증시가 대부분 1% 이상 상승했고 3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실적 발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7. 행복하게 사는 수명을 뜻하는 행복수명을 측정한 결과 한국인은 74.6세로 일본(75.3세), 독일(77.6세), 미국·영국(76.6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기대수명(83.1세)과 8.5년 격차가 나는 만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임. ▶바로가기

8.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국제방산전시회 연설에서 북한문제 해결에 외교적 노력이 우선이라면서도 "대통령이 언제든 쓸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함. 군사적 옵션이 준비돼 있다는 점을 드러냄으로써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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