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2일)

최초입력 2018.02.12 07:01:00
최종수정 2018.02.12 09:23:18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김재훈 기자>
1.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받은 가운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림. 회담이 성사되려면 올림픽 이후로 미뤄둔 한·미 군사훈련이 4월에 재개되기 전에 북미 대화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바로가기

2.전국의 아이돌보미 1200여명이 여성가족부 등을 상대로 체불임금을 받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집단소송을 제기함. 패소 시 아이돌보미들은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전국 6만여 이용가구의 '육아 대란' 우려가 커짐.▶바로가기

3.급격히 늘어난 최저임금이 처음 적용된 올해 1월 13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전체 감소폭의 3분의 2가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나와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이 저임금 근로자의 일자리를 줄이는 '최저임금의 역설'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바로가기

4.11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여진을 두고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포항지진(본진) 이후 나타난 여진과 패턴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단층면'이 꾸준히 확장되면서 또다른 지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바로가기

5.영국계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인터내셔널 그룹이 부산에 진출함. 밥콕은 오는 5월 부산에서 밥콕 코리아를 설립해 향후 선박 제조는 물론 종합 군수지원과 잠수함 건조 등 방산분야 사업을 펼칠 예정임.▶바로가기

6.정부가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및 국가 간 교육과정 연계 등을 통해 3년간 1만명을 '취업 수출'시킨다는 청사진을 작년 말에 내놓았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됨. 차별, 문화, 임금 등 나라마다 각기 다른 특성이 존재해 획일적인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임.▶바로가기

7.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 등 4대 은행과 금융지주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주주 배당금과 직원 성과급을 대폭 늘림. 서민을 대상으로 한 대출영업을 통해 벌어 들인 이자수입으로 '성과급 잔치'를 벌인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바로가기

오픈 준비 중인
▲ 오픈 준비 중인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점'
8.서울 용산아이파크가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업체의 각축장이 되고 있음.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 무인양품, 현대리바트 등 100여개의 업체가 이미 영업중인 가운데 한샘이 오는 14일 용산아이파크몰 5층에 총 850평(약 2800㎡) 규모의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점'을 오픈할 예정임.▶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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