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어린이공부 앱 만든 게임회사 출신 여성창업자

최초입력 2017.07.22 06:02:00
최종수정 2017.07.24 11:09:03



[뉴스&와이] "이런 아이들에게 엄청 필요한 기술인데요." 갓 태어난 아들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알고 힘들어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의사가 한 마디 내뱉었습니다. 그는 지금껏 게임을 만들던 자신의 기술이 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몇 년의 연구·개발 끝에 자폐 등 다양한 장애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도 덧셈 뺄셈 등 기초적인 수학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토도수학'입니다. 이 앱은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고, 회사는 실리콘밸리와 한국 등에서 누적 500만 달러(약 58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수인 에누마 대표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조금 특별한 창업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한울 프리미엄부 기자/김진이 영상기획 인턴/이정욱 영상제작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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