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이브] 2회, 연속 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은 2회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2회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넘어갔다. 투구 수는 20개로 다소 많았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은 17이닝으로 늘렸다.

류현진은 첫 두 타자 윌 마이어스, 얀헤르비스 솔라테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솔라테를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도 마무리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하위 타선과의 승부에서 피해를 막았다. 코리 스판젠버그를 상대로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높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경기 두번째 탈삼진을 뺏었다.


오스틴 헤지스를 상대로는 2구만에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타구가 얕아 3루 주자가 들어오지는 못했다.

그다음은 상대 투수 쥴리스 챠신과의 승부. 패스트볼이 3개 연속 볼로 들어가며 어려운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류현진이 이겼다. 풀카운트에서 6구째 92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이닝을 끝내고 팀의 1-0 리드를 지켰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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