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경기 만에 시즌 13호 홈런…팀은 역전패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최지만(26·스크랜턴/월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이 3경기 만에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74를 유지했다.

최지만은 0-0 동점이던 5회초 2사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3경기 만에 홈런. 최지만은 지난 9일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초 2점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더램이 5회말 1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고, 7회말 테일러 페더스톤의 만루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스크랜턴/월크스배리는 3-6으로 패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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