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애틀전 2안타 1득점...팀은 대패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크게 졌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가 됐다.

3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기회를 이었다. 팀은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노마 마자라, 조이 갈로의 연속 안타를 더해 2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갈로의 안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3-10으로 크게 졌다. 72승 72패로 다시 5할로 내려앉았다. 시애틀은 72승 73패로 포스트시즌에 대한 희망을 이었다.


양 팀 선발 두 곤잘레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애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는 5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선방한 반면, 텍사스 선발 미겔 곤잘레스는 2 1/3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미겔 곤잘레스가 2회와 3회 대량실점하며 승부가 갈렸다. 2회 넬슨 크루즈, 욘더 알론소, 마이크 주니노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첫 실점한데 이어 벤 가멜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으며 0-4로 벌어졌다. 3회에는 1사 2, 3루에서 카일 시거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고 강판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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