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두산,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후랭코프 덕분”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이 린드블럼과 후랭코프, 두 외국인투수를 극찬했다.

지난해 말 외국인투수를 교체한 두산은 린드블럼과 후랭코프의 호투에 힘입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16일 현재 14승 4패로 2위 SK에 2경기차 앞서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두산의 고공행진 주역이다. 나란히 네 차례씩 등판해 3승씩을 거뒀다. 두 외국인투수의 합계 평균자책점은 2.05에 불과하다. 외국인투수 승수는 10개 구단 중 최다 기록이다. 평균자책점도 SK(1.46)에 이은 2위다.


‘어게인 2016’이다. 두산은 2년 전에도 외국인투수 농사가 풍작이었다. 40승을 합작한 니퍼트(22승)와 보우덴(18승)은 판타스틱4의 중심이었다.



니퍼트는 승리,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시즌 최우수선수(MVP)도 그의 차지였다. 보우덴은 탈삼진 부문 1위였다.


니퍼트와 보우덴은 2016년 초반 4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합계 평균자책점은 2.19였다. 린드블럼와 후랭코프의 초반 퍼포먼스는 니퍼트, 보우덴와 견줘 결코 뒤지지 않는다.

김 감독은 팀 사정을 고려하면 더 낫다는 반응이다. 김 감독은 “사실 그때는 타선의 폭발력이 대단했다. 지금은 아니지 않은가. 타선이 안 터져도 두 외국인투수가 제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그래서 역전도 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팀이 두 외국인투수의 덕을 보고 있다. 그들이 등판하는 날에는 (다들)심적으로 안정이 된다. 나 역시 둘을 믿으며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 팀, 새 리그에 대한 적응력도 빠르다. 김 감독은 “보우덴은 처음 왔을 때 불안했다. 시범경기부터 감을 잡았다. 이번에 KBO리그를 처음 경험한 후랭코프는 (빠르게 적응하면서)생각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스프링캠프부터 기대가 컸다”라고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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