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테란 최강자 대결 이영호-김성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프리카 티비는 19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1·28일 오후 7시부터 스타리그(ASL) 시즌3 8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1주차 경기에서는 두 명의 테란이 모두 탈락했다. ‘택신’ 김택용이 최호선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강에 선착했다. 이어 ‘태풍’ 이영한이 매 경기 뛰어난 판짜기로 ‘몽군’ 윤찬희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 2주차 경기로 4강 대진이 모두 완성된다. 먼저 21일 시작하는 8강 3경기에는 ‘괴수’ 도재욱과 ‘철벽’ 김민철이 출전한다. 저그 상대로 오프라인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도재욱이 최근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움직임이 가미된 김민철을 상대로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8강 마지막 23일 경기에는 ‘최종병기’ 이영호와 ‘알파고’ 김성현의 명품 테란 동족전이 열린다.
이영호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로 손꼽히는 김성현이 이영호의 벽을 넘고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영호는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김성현을 만났다. 지난 ASL 시즌1 8강에서 0:3으로 김성현에게 탈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 하지만 제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김성현을 넘고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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