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선수들, 평창에서 못보나…연맹 “출전 NO, 협상도 끝”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슈퍼스타들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르네 파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NHL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없어졌다. NHL선수들의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간 이뤄진 협상에 대해 종료를 선언한 것.

NHL 측은 지난 4월부터 소속 선수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참가로 인한 금전적 손실과 각종 부상 등 변수에 대한 것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최고 수준의 스폰서 지원을 거절한 IOC와의 갈등도 원인에 한 몫을 했다.

개인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있지만 실제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았다. NHL은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들이 참가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 다만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참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우리에게 개운치 맛을 남기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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