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예비 명단` 류현진, 두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제외된 류현진은 두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2이닝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포스트시즌 기간 두번째로 갖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

이날 류현진은 알렉스 우드와 함께 번갈아가며 마운드에 올라 동료들을 상대했다. 총 2이닝, 7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첫 이닝에는 우타자 세 명을 상대했다. 로건 포사이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크리스 테일러는 우익수 방면 뜬공 타구, 키케 에르난데스는 중견수 방면 뜬공 타구를 유도했다.


두번째 이닝에서는 에르난데스에게 좌측 외야 워닝 트랙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내줬다. 이어 안드레 이디어에게 1-2루 사이로 가는 땅볼 타구, 코디 벨린저에게 헛스윙 삼진, 찰리 컬버슨에게 3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유도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류현진은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예비 명단에 머물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우드가 4차전이며 나머지 리치 힐과 다르빗슈 유는 아직 순서를 안정했다"며 디비전시리즈와 같은 선수들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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