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노포크전 3타수 무안타...팀도 완패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소득없이 물러났다.

박병호는 12일(한국시간)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의 홈경기 6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0으로 내려갔다.

상대 선발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5회 헛스윙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에도 도니 하트에게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지난 3시즌동안 메이저리그에서 42경기(선발 19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5.02의 성적을 낸 윌슨은 이날 경기에서 8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로체스터는 윌슨의 호투에 막혀 2-7로 졌다. 이날 윌슨을 상대로 안타를 때린 타자는 케니스 바르가스, 미치 가버 단 두 명에 불과했다.

9회 바뀐 투수 도니 하트를 상대로 잭 그래나이트의 안타와 다니엘 팔카의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한데 이어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맷 헤이그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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