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커쇼 "다르빗슈, 아메리칸리그 갔으면했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함께한 다르빗슈 유를 적으로 만나야 하는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9). 그는 이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훈련지인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실망스럽다"며 다르빗슈와 다른 팀으로 갈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도중 다저스에 합류,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던 다르빗슈는 시즌 종료 이후 FA 자격을 얻었다. 다저스와 재결합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는 시카고 컵스를 택했다.



다저스는 이제 다르빗슈를 동지가 아닌 적으로 만난다. 하필이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협할 가장 유력한 팀에 합류했다.


커쇼는 "다른 아메리칸리그 팀으로 갔으면 했다"며 다르빗슈가 같은 리그 강팀으로 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다르빗슈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선수"라며 옛동료를 높이 평가했다.

떠난 사람이 있다면, 돌아온 사람도 있다. 트레이드로 다시 다저스에 복귀한 맷 켐프가 그렇다. 커쇼는 "그가 여전히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은 굉장히 좋아보인다. 그는 건강하다. 타격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우리 팀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켐프가 다시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루 뒤 불펜 투구를 소화할 예정인 커쇼는 "지난 시즌 정말 좋았던 팀이 대부분 다시 돌아왔다. 동료들 모두 건강하다"며 큰 보강은 없었지만, 지난해 전력이 대부분 유지된 현재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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