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희수그리핀, 남북단일팀 역사적 첫 골의 주인공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일본전에서 첫 번째 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희수 그리핀(랜디 그리핀·30)이다.

희수 그리핀은 14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최종전 2피리어드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0-2로 뒤지던 9분30초 박윤정의 어시스트를 받으며 일본 골문을 갈랐다.

미국 출신 귀화 선수인 희수 그리핀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하버드대 생물학과를 졸업, 듀크대 생물학과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이수한 재원인 그는 2015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안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합류 후 희수 그리핀은 지난해 3월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미들네임에 넣은 ‘희수’라는 이름은 어머니의 이름이다. 등번호 37번은 외할머니가 태어난 해인 1937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희수그리핀이 추격의 골을 넣으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남북단일팀은 결국 일본에 1-4로 패했다. 3연패를 기록한 남북단일팀은 5-8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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