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과 벚꽃여행 “22살 때 첫 만남…초라해 고백 못 했다”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2’ 사랑꾼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는 인소부부 인교진, 소이현이 진해로 벚꽃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떠나게 된 단둘만의 여행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벚꽃이 만발한 여좌천에 도착한 인교진과 소이현은 길을 거닐고 사진도 찍으며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추억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소이현이 18살, 인교진 22살 때 처음 만나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으면서도 고백하지 못하고 먼 길을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인교진은 “함께 데뷔해서 방송생활을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자기가 일로서는 쳐다볼 수 없는 사람이 됐더라”며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해 보여 고백을 망설였음을 고백했다. 이에 소이현은 “한 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다. 오빠는 늘 멋지고 자상하기도 했고 늘 멋진 사람,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달달함은 숙소에서도 이어졌다. 인교진은 소이현의 출산 후 오랜만에 갖게 된 둘만의 시간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모가 장난 아니다.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돼. 애기 두 명 낳은 사람 같지도 않고 애기 둘 낳았어도 내 눈에는 제일 예쁘다”라고 소이현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귀여운 ‘아내 사랑꾼’ 인교진과 ‘애교 부자’ 소이현까지,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알콩달콩 인소부부의 여행 이야기는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같은 ‘결혼 4년 차’ 인소부부의 벚꽃 여행기에 이어 ‘결혼 25년 차’ 무사부부의 현실 보라카이 여행기도 이어졌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서로 다른 ‘동상이몽’ 속에서 때론 티격거리지만, 또 그 속에서 은근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는 등 시트콤 같은 ‘츤데레’ 부부의 현실 여행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월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스페셜 MC로 등장한 배우 한고은이 살 연하인 남편과 첫 만남부터 101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러브 스토리, 피로연 이야기, 3년 차 결혼 생활 이모저모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소유 비키니 ‘압도적 몸매+탄력적 볼륨’
민효린 전설의 란제리 화보&관능적 래시가드
이은혜 예술적 힙·허벅지…볼륨·골반도 완벽
크리샤 츄 ‘성숙한 몸매+청순 미모’ 압권
박신영 압도적 골반과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C버전
Copyright ⓒ MK스포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