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 쇄도’ 톨리소의 빅리그 이적, 월드컵이 변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소윤 객원기자] 유럽 빅클럽의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코렌틴 톨리소(23·리옹)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벤투스,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등이 톨리소를 손에 넣기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토고계의 톨리소는 어려서부터 유망했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토고의 A대표팀 선발 제안에도 그는 프랑스 A대표팀을 택했ek. 지난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과 평가전에 교체 출전하며 A매치 데뷔를 했다.

리옹 유스 출신으로 2013년 1군에 오른 톨리소는 2014-15시즌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풀백, 전방의 가짜 9번까지 공격과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브뤼노 제네시오 리옹 감독은 “톨리소 같은 선수를 보유한 것은 큰 행운이다. 그는 어느 포지션에서든 평균이상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톨리소는 득점에도 눈을 떴다. 톨리소는 지난 14일 펼쳐진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베식타스와 1차전에서 후반 38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리옹의 2-1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톨리소의 시즌 14번째 골이다. 그는 리그앙에서도 개인 시즌 최다인 8골을 기록했다. 2014-15시즌과 2015-16시즌의 7골보다 2배 많다.

덩달아 톨리소의 주가도 치솟았다. 빅클럽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유벤투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벤투스는 톨리소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약 490억원)를 책정했다. 1년 전 퇴짜를 맞았던 나폴리의 제시액보다 상향 조정했다.

톨리소는 급하지 않다. 그의 목표는 빅클럽 이적보다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이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4승 1무로 A조 선두에 올라있다. 톨리소는 A매치 데뷔를 했지만 아직 월드컵 예선 경기도 뛰지 못했다.

톨리소는 최근 프랑스 라디오 RMC과 인터뷰에서 “리옹이든 다른 팀이든 난 계속해서 발전하고 싶다. 내 목표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러시아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남은 1년 2개월간)나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빅리그 이적이 아닌)리옹에 남을 경우, 월드컵을 뛰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해 달라”라며 잔류 가능성도 열어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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