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이정수 은퇴 공식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수원 삼성이 소속선수 이정수(37)의 은퇴를 발표했다.


수원은 21일 홈페이지와 구단 SNS를 통해 은퇴의사를 밝힌 이정수의 입장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수는 지난 16일 광주전 이후 언론을 통해 은퇴의사를 전했다.
이후 수원은 그의 마음을 돌리려했으나 막지 못했다.

이정수는 “팀에 많은 보탬이 되지 못한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라며 “그동안 수원 삼성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 어디서든 응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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