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2020년까지 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카가와 신지(28)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 신지와의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계약은 2020년 6월까지다.

카가와는 지난 2010년부터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가 도르트문트로 돌아온 뒤 계속해서 핵심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에도 30경기서 6골 8도움으로 제 몫을 했고, 도르트문트도 자연히 재계약 가닥을 잡은 바 있다.


도르트문트와 재계약한 카가와는 “도르트문트는 가족과 같다. 가장 훌륭한 팀인 도르트문트의 일원으로 계속 뛰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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