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워커, 맨시티로 이적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핫스퍼의 수비수 카일 워커(27)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일 워커가 맨시티에 합류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고 밝혔다. 워커는 맨시티에서 등번호 2번을 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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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은 “5000~5400만 파운드(약 736~796억원)에 육박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수비수 최고 금액이다. 지금까지 수비수 최고 이적료는 2014년 다비드 루이스가 첼시에서 파리 생제르망(PSG)로 이적할 때 받은 5000만 파운드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워커는 2009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두 시즌을 임대 선수로 생활했다. 이후 2011-12시즌부터 주전으로 맹활약했고, 그 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워커는 “맨시티와 계약하게 돼 정말 기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장 훌륭한 지도자다.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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