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다음주 방한…4번째 한국 방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데이비드 베컴(42·영국)이 한국을 찾는다.

아시아 최대의 다국적 생명보험 회사 AIA는 12일 “베컴이 자사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20일 한국 일정을 소화한다”라고 공지했다. 해당일 오전에는 기자간담회, 오후에는 유명 요리사와 함께하는 건강 도시락 행사와 저소득층 아동 대상 축구 클리닉에 참가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의 일원인 베컴의 방한은 이번이 4번째다. 2002·2008년에는 각각 잉글랜드국가대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선수 자격으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2014년 그리고 이번에 한국을 찾는 것은 스포츠 외적인 목적이 우선이다.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43·영국) 그리고 슬하 4자녀도 모두 셀럽이다. 빅토리아는 1990년대 세계를 풍미한 여성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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