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의 봄길 함께 걸어요 ‘서귀포 유채꽃 걷기대회’

최초입력 2017.03.15 13:52:16
최종수정 2017.03.21 14:28:40


유채꽃은 따뜻한 남부지방과 제주도 남해안에서 3-4월에 피는 식물로, 기름을 짜서 약용으로 쓰이며 무침 음식으로도 친근하다. 길쭉한 잎은 새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배추꽃과도 비슷하다. 봄빛을 머금고 제주에 핀 노란 유채꽃은 봄의 전령과도 같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서귀포시의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는 서귀포시를 비롯 일본과 중국 등 동북아 3개국에서 각 국의 꽃을 주제로 열리는 대회로 세계인들이 함께 모여 평화와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세계인들의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 걷기 대회, 축하 공연, 프리마켓 등이 있고 시간제한 없이 진행이 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유채꽃이 어우러진 따뜻한 제주의 봄길을 걸어보자.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2017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기간 : 2017.03.18 ~ 19

참가비 : 10000원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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