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여신 김민희, 클래식 블랙 원피스로 고혹미 발산

최초입력 2017.02.17 12:04:02
배우 김민희가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그는 지난 16일 오전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기자회견에 참석해 클래식한 원피스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민희는 그에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으로 한층 깊어진 미모를 보여줬다.

김민희가 패션을 공개했다. ⓒ MK스타일 /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영상 캡처


이날 김민희는 앞 부분에 트임이 있는 원 버튼 만다린 칼라(차이나 칼라)에 블랙 색상 롱 원피스를 입어 가녀린 몸매와 허리 라인을 살렸다. 여기에 블랙 스틸레토(앞 코가 뾰족한 형태) 힐을 매치해 올 블랙 원피스 룩을 연출했다.

김민희가 원피스를 착용했다. ⓒ MK스타일 /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영상 캡처


또 그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아이브로우, 또렷한 아이라인과 톤이 다운된 립 컬러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했다.

헤어스타일은 가운데 가르마에 웨이브를 넣은 긴 모발을 한 쪽으로 늘어뜨려 여성미를 살렸다.

김민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고, 분위기 있는 헤어, 메이크업으로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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