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정다은, 볼륨 업 아나운서 헤어 연출법

최초입력 2017.02.21 15:46:27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을 발표한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풍성한 머리결을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륨 가득한 아나운서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정다은과 같은 볼륨 업 헤어 연출법에 대해 알아보자.

정다은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 MK스타일 / 정다은 인스타그램


먼저 모발의 볼륨을 위해서는 두피 가까이 있는 뿌리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 후 젖은 모발을 말린 뒤 적당히 수분감이 남아 있을 때 두피에서 뿌리가 난 반대 방향으로 말려준다. 이는 뿌리를 세워 볼륨을 주는 기초 작업이다. 이 작업이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드라이 후에도 볼륨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 다음 머리에 섹션을 나눠 롤빗을 꽂아 드라이 열을 주고 식히고, 롤빗을 천천히 빼며 열을 줘 드라이를 한다. 이때 모발 전체에 볼륨을 주되 탑 부분(정수리)에 더욱 강하게 띄워준다.

정다은이 아나운서 헤어스타일을 했다. ⓒ MK스타일 / 정다은 인스타그램


또 탑 부분 모발을 나눠 꼬리빗을 이용해 백콤(모발 끝에서 뿌리 쪽으로 거꾸로 빗어 부풀리는 작업)을 넣어 내린 후 모발 표면을 약하게 빗어 정리해 깔끔하게 연출한다.

그리고 좀 더 지속시간을 늘리려면 백콤을 한 부분에 헤어스프레이를 분사한 뒤 내려 모발을 정리, 또는 꼬리빗에 헤어스프레이를 분사해 백콤을 넣어주는 방법도 있다.

아나운서 헤어는 풍성하게 볼륨을 넣어 머리 전체가 타원형으로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위의 방법을 통해 정다은과 같이 볼륨 가득 찬 헤어스타일로 더욱 작고 아름다운 얼굴 라인을 만들어보자.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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