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바쁜 직장인을 위한 퀵 메이크업

최초입력 2017.05.10 15:38:21
아침에는 10분 잠도 아쉽다. 눈을 뜨지도 않은 채 화장할 시간, 씻을 시간을 계산하며, 결국 만족스럽지 못한 얼굴로 집을 나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색조메이크업을 해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 때 메이크업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서 빠르고 알차게 할 수 있는 퀵 메이크업을 배워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기능이 하나에 담긴 멀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메이크업을 할 때는 집에서 편하게 하는 것처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멀티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첫 번째, 브로우 펜슬로 눈썹을 그리고 나서 펜슬로 턱선에 사선을 그어 손으로 귀 옆부터 볼쪽으로 톡톡 두드려주면서 블렌딩 해준다. 아무리 하드 타입이어도 피부가 미스트쿠션을 바른 상태이면 선을 그을 때 약간 묽어지기 때문에 쉽게 쉐이딩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 평소 그리는 아이라인에서 1mm정도 더 두껍게 그린 다음 면봉으로 그 윗 라인을 살짝 문질러주면 따로 포인트 섀도우가 필요없다. 그대로 음영감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 립스틱으로 볼터치까지 한번에! 피부화장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립스틱을 바르고 나서 볼터치를 해준다. 립스틱이 포인트라면 볼터치는 립스틱으로 점을 찍듯이 앞 광대에 세 번 정도 톡톡 찍어주고 손으로 블렌딩 해주면 된다. 볼터치를 더 강하게 하고 싶다면 앞 광대에 네 번 다섯 번 정도 찍어주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주면서 옆 광대까지 연결해준다. 볼터치가 강해졌다면 미스트쿠션으로 강해진 부분을 가볍게 눌러준다. 몇가지 제품으로도 충분한 메이크업이 가능해 바쁜 사회 생활속에서도 빠르게 출근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가 있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고윤 (나만의 공간 원장)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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