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헤어스타일] “이런 매력이 있었나” 이미지 변신 ‘똑 단발’

최초입력 2017.05.12 10:33:22
최종수정 2017.05.12 13:47:11
지난날 두발 자유가 제한을 받던 시절, 귀밑 3cm의 똑 단발 헤어스타일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을 것 같다.

똑 단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영화 레옹에 출연한 ‘마틸다’다.

귀밑 3cm의 마틸다 : ⓒ MK스타일 / 영화 ‘레옹’
많은 스타들이 긴 머리에서 이미지 변신을 할 때는 단발머리를 많이 하는데, 특히 똑 단발을 선택하는 이유는 어려보이고 러블리 하면서 시크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러블리한 단발을 한 배우 김민정 : ⓒ MK스타일 / JTBC 드라마 ‘맨투맨’
특히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에 출연중인 김민정은 과감하게 똑 단발을 하고 나왔는데, 최강 동안외모라는 수식어가 떠오를 정도로 잘 어울리고 러블리한 느낌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발머리에 C컬로 변화를 준 가수 아이유 : ⓒ MK스타일 / SBS ‘인기가요’
똑 단발로 유명한 또 다른 스타로는 아이유를 꼽을 수 있다. 예전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 후 제일 반응이 좋았던 스타 중 한명이다. 아이유처럼 똑 단발에서 살짝 C컬을 주면 더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웨이브를 준 배우 박보영: ⓒ MK스타일 / SBS 제 37회 ‘청룡영화제’(왼쪽),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도 항상 단발머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똑 단발이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웨이브를 주어 좀 더 러블리하고 귀여워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다.

단발은 확실히 이미지 변신 효과로 많은 스타들이 도전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상큼한 똑 단발 스타일을 어느 날 시도해 본다면 뜻밖에 자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올해는 긴 머리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상큼발랄 똑 단발로 러블리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

[MK스타일 주동준 기자/도움말 : 도움말 : 지우 (헤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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