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철 간편하고 유용한 ‘쌩얼 메이크업’

최초입력 2017.07.20 16:26:25


연일 섭씨 30도가 넘어가는 더운 날씨에는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쉽다. 따라서 두꺼운 메이크업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자신의 얼굴형을 잘 살린 가벼운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쌩얼 메이크업’을 배워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쌩얼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피부 메이크업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먼저 입자가 작은 파운데이션으로 볼에서부터 헤어라인까지 점점 연하게 그라데이션 하듯 그린다. 잡티는 자연스럽게 두되 신경 쓰이는 부분은 펜슬 컨실러를 이용하여 살짝 가린다.

이어 자신의 눈썹 컬러에 맞는 아이브로우를 사용해 눈썹이 빈 곳만 눈썹 결이 나있는 방향대로 선을 연하게 그린다. 눈썹 펜슬로 눈썹 앞머리 부분부터 콧대 시작 부분까지 살짝 바르고 손으로 훑어주면 콧대가 높아 보인다.

뷰러를 이용해 눈썹에 컬링을 준 다음 브라운 섀도우를 사용해 눈 점막에 살짝 눌러 발라 준다. 여분의 양으로 눈 끝 쪽까지 그려주면 눈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투명 마스카라를 발라주면 속눈썹 컬링을 지속할 수 있다.

끝으로 촉촉한 글로스 타입의 립스틱으로 입술 가운데부터 살짝 발라준 다음 손으로 톡톡 두드려 주고, 입술가장자리로 블렌딩 해주면 반짝반짝 윤기 나는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쌩얼 메이크업’은 급하게 메이크업을 해야 할 때 5분 안에 한듯 안 한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에 가장 적당하다. 혹시 남자친구가 집 앞에 갑자기 찾아 왔다면 당황할 필요없이 바로 ‘쌩얼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된다. 간단한 메이크업으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자신 있게 묻어나올 것이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고윤 (메이크업 아티스트)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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