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가철 알고 떠나면 유용한 ‘물놀이 메이크업’

최초입력 2017.07.27 11:42:28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향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다. 휴가지에서는 필연적으로 물놀이를 하게 되는데, 맨 얼굴에 썬 크림만 바르고 지낼 수도 없는 일이어서 메이크업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물놀이를 즐기는 휴가지에서도 자연스러우면서 예뻐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파운데이션은 방수처리가 된 것을 선택한다. 방수처리가 된 파운데이션은 바르면 피부표면이 보송해지는데, 물놀이를 할 때는 얇게 바르면 벗겨질 수 있으므로 넓은 부위는 한번 더 덧바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썹은 펜슬보다 눈썹틴트를 이용하도록 한다. 눈썹의 빈 곳을 결이 나있는 방향대로 선을 그어주듯 그려준다. 틴트는 한번 물들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손의 힘을 최대한 약하게 잡아서 그려주어야 한다. 또 눈매는 ‘리퀴드아이라이너’를 이용해서 눈매만 또렷하게 잡아준다. 과하게 되면 아무리 방수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벗겨진다.

물놀이 메이크업은 최소한의 메이크업만 들어가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 애교살을 포기하지 못한 분들은 크림타입이면서 바르면 파우더처럼 변하는 제품을 추천한다. 눈 밑에만 살짝 발라서 펄 감만 주더라도 눈매가 화사하게 보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립은 틴트를 사용해 입술부분에만 발라준 후 입술끼리 문질러 부드럽게 펴준다. 최대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입술에 유분을 살짝 없애주고 바르면 된다. 너무 건조하면 바르고 나서 립밤을 살짝 발라주는 것도 TIP. 이때 색상은 자신의 얼굴색에 맞춰서 컬러를 선택하면 무리가 없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의정부아름다운사람들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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