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모발’ 지키기

최초입력 2017.08.01 11:49:57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오랜 시간 동안 자외선에 모발이 노출될 경우 큐티클을 손상시켜 탈색을 야기하거나, 두피의 모낭 손상으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강렬한 태양 광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놀이를 마친 뒤 반드시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또한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빛을 가려준다.

그리고 장시간 외출로 머리가 뜨거워졌다면 얼음이나 아이스팩 등을 머리에 올려 열을 즉시 내려 주어야 한다. 또한 가지는 여름철에 같은 가르마를 유지하면 한쪽 두피가 지속적으로 자극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모발 건강을 위해 1~2주에 한 번 가르마의 방향을 바꾸어주는 것도 TIP.

모발 역시 건강할 때 이를 잘 유지시키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놀이 후 완전 건조, 자외선 차단 등 간단한 관리 수칙만 잘 지켜도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의정부 아름다운사람들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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