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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신의 색깔을 찾아라” 퍼스널 컬러 – 쿨톤

최초입력 2017.09.18 15:57:21


자신과 맞지 않는 톤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이목구비가 흐릿해 보이고 얼굴의 생기가 없어 보이지만, 어울리는 색을 매치하면 혈색도 좋고 이목구비가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따뜻한 색이 어울리는 웜 타입과는 반대로, 차가운 색이 잘 어울리면 쿨톤이다. 같은 컬러라도 흰색, 회색이 섞였다면 그 색의 온도는 차가운 색이다.

쿨톤이란 차가운 온도의 색이 잘 어울리는 타입으로 기본적으로 흰색, 회색이 섞인 느낌이 든다. 동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웜톤에 비해 정적이며 이성적인 느낌을 준다. 차고 부드러운 색은 여름, 전반적으로 탁하면서 선명한 색은 겨울로 분류한다. ‘여름쿨’ 타입은 고명도의 부드러운 색이 잘 어울리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겨울쿨’ 타입은 저명도의 선명한 색이 잘 어울리며 차갑고 화려한 인상이 많다.

‘여름쿨’ 타입에 잘 어울리는 컬러는 흰색과 파란색을 바탕으로, 선명하지 않은 부드러운 파스텔 계열의 자연스러운 색이다. 전체적으로 흰빛을 지니고 불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노란끼가 없는 화이트, 스모키한 그레이 계열, 핑크빛이 도는 로즈 베이지나 로즈 브라운이 잘 어울린다. 파우더 핑크, 로즈 핑크 등 다양한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 ‘여름쿨’ 톤의 대표적인 연예인은 김연아, 태연, 이영애 등이 있다.

‘겨울쿨’ 타입은 푸르거나 검은 색을 바탕으로 선명하고 짙은 색을 바탕으로 블랙과 화이트 같은 대비가 큰 계열이 잘 어울린다. 푸른 빛을 띨 정도로 하얀 순백색,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회색, 노란빛이 적은 브라운, 검정색은 흰 얼굴과 대비가 생겨 화려한 느낌을 준다. 푸른 빛이 강한 핫 핑크, 마젠타와 퍼플도 잘 어울린다. ‘겨울쿨’ 톤의 대표적인 연예인은 레드벨벳 아이린, 프리스틴 주결경, 김새롬 등이 있다.

퍼스널 컬러는 기본적으로 4가지로 구분되지만, 얼굴의 태닝 정도, 헤어의 컬러,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다른 시즌의 컬러가 더 잘 어울리기도 한다. 봄 웜톤인 사람 중에서도 여름 쿨톤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경우도 많다. 퍼스널 컬러는 겨울 쿨톤이지만 부드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여름 쿨톤의 컬러를 매치할 수도 있다. 자신의 컬러를 먼저 구분해보고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 컬러를 매치해보자.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의정부아름다운사람들 / 디자인 : 미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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