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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트렌드] 촉촉한 광택 피부톤 - 이하늬의 내추럴 매력

최초입력 2017.10.20 11:44:00
완벽한 몸매와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하늬’가 새달 개봉하는 영화 ‘부라더’로 컴백한다. 이하늬는 극중에서 정신이 묘한 여인 오로라 역을 맡아 독특한 캐릭터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배우 ‘이하늬’는 평소 다양한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배우로, 또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공식석상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의 스타일도 늘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부라더’에서 오로라 역을 맡은 이하늬. / 사람엔터테인먼트


특히 평상시 이하늬가 자주 보여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은 많은 여성들이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을 줄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메이크업은 화사한 피부톤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광을 주는 데 포인트가 있다.

추운 날 금방 건조해지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는 가벼운 라이트 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서 피부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광을 연출할 수 있다. 눈썹은 일자형의 도톰한 형태를 유지해 그려주는데, 기존 눈썹 틀을 메꿔주듯이 결을 그려주기만 하면 된다.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침묵’의 한 장면. / 사람엔터테인먼트


아이 메이크업은 점막에만 채워서 눈매를 또렷하게 하고, 블러셔는 생략하거나 코랄색의 블러셔를 앞 광대 부분에만 혈색이 있어 보이는 정도로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붉은색이 감도는 인디핑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면 이하늬의 인스타에서 자주 볼 수 있듯이, 입술에만 포인트를 준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립 포인트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잘 연출하는 이하늬. / 이하늬 인스타그램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건조해진 피부를 보다 윤기 있게 만들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가을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 문득 문득 떠오르는 이하늬의 메이크업. 어렵지 않게 연출해 볼 수 있는 매력도 있으므로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런 메이크업이 욕심날 땐 좋은 참고가 될 듯하다.

[MK스타일 주동준기자 / 도움말 : 고윤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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