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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트렌드] 한혜진을 더 돋보이게 하는 ‘무쌍꺼풀’ 매력

최초입력 2018.01.05 15:40:12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혜진. / MBC


톱모델 한혜진이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에서 털털한 행동과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구적인 체형의 동양적 얼굴형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혜진은 특히 무쌍꺼풀 미인으로 주목 받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쌍꺼풀이 짙어야 미인이라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통해 쌍꺼풀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쌍꺼풀이 없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무쌍꺼풀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무쌍꺼풀 연예인의 대표격인 한혜진의 메이크업이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당연한 일처럼 느껴진다. 모델 한혜진의 메이크업은 진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쌍꺼풀 없는 눈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무쌍꺼풀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한혜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 메이크업의 특징은 먼저 눈썹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눈썹이 나있는 결대로 그려준다. 여기서 눈매가 처져있거나 얼굴형이 둥근 편이면 눈썹을 일자형이나 상승형으로 그려주면 된다. 얼굴이 갸름해 보이고 눈매가 처진 부분을 살짝 커버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인위적으로 변형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눈썹이 제일 많이 나있는 중앙부분을 기준으로 그려주면 좋다. 한혜진은 올라가 있는 눈매이기 때문에 눈썹을 자연스럽게 살짝 낮춰 그려주었다.

무쌍꺼풀 메이크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아이메이크업이다. 무쌍꺼풀은 점막이 보이지 않거나 살짝 보이거나 하기 때문에 보이는 점막이라면 아이라인을 점막만 채워주고 눈 끝꼬리를 그려 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점막이 보이지 않는다면 끝 꼬리만 그려준 다음 섀도우로 음영감을 주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한혜진은 위에서 올라간 눈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아래로 내려서 그려주었다. 그리고 짙은 브라운섀도우를 이용해서 눈을 떴을 때 눈동자 바로 윗부분까지 발라서 깊이 감을 주었다. 언더에도 마찬가지로 브라운섀도우를 이용해 언더 눈 끝 삼각지점에 발라 눈매가 깊고 길어 보이게 연출해 더욱 매력적인 눈을 만들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눈이 아름다운 모델 한혜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무쌍꺼풀인 사람이 메이크업을 잘못하면 눈이 부어 보이기 때문에 펄이 너무 과한 것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대신 은은한 펄이 있거나 펄이 없는 코랄색으로 눈매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면 한혜진과 같이 한층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쌍꺼풀이 없는 눈은 라인으로 한번에 그리려고 하지 말고, 섀도우로 라인의 두께를 설정해서 해주면 과하지 않게 표현할 수 있다.

[MK스타일 주동준기자 / 도움말 : 고윤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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