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타일 서비스 종료 안내

[메이크업 트렌드] 돋보이게, 때론 청초하게 – ‘화유기’ 오연서

최초입력 2018.01.19 16:42:13
오연서가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화유기’ 중 한 장면. / tvN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역으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오연서.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아왔지만,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화유기’ 속의 오연서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큰눈과 빨간 입술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청초하게, 때로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일상에서도 청초한 메이크업으로 개성있는 여성미를 드러내보인다. /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메이크업 따라잡기는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결점 없고 하얀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피부가 거칠어지고 금방 건조해진다. 만약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올라온 상태라면 바세린 제형으로 된 크림으로 넉넉히 각질 부위에 올려두고 1분 정도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 떼어내면 서둘러 촉촉한 메이크업을 해야 할 때 효과적이다. 또한 핑크빛이 섞인 아이 컨실러로 다크 써클을 커버해주면 눈 밑이 환해 보여 전체적으로 혈색 있는 눈매를 가꿀 수 있다.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오연서. / 오연서 인스타그램


자연스러운 색조메이크업이 매력적인 오연서 연출법은 우선 눈썹을 헤어 컬러와 비슷한 컬러로 둥글게 그려준다. 이때 자연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눈썹의 모양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메이크업은 먼저 점막을 채워준 후에 자연스럽게 눈꼬리까지 라인을 얇게 그려준다. 라인을 두껍게 그리면 오히려 눈이 더 작아 보이는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인을 풀어줄 짙은 브라운 섀도우로 라인만 살짝 풀어 눈에 깊이감을 준다. 이어 동양인에게 제일 잘 어울리면서도 밝고 화사한 코랄색 섀도우로 눈매를 표현해준다. 특히 핑크 코랄색 블러셔로 광대를 감싸듯이 메이크업을 해주면 혈색도 있어 보이게 연출된다. 마지막으로 밝은 레드 계열 립스틱이나 틴트로 입술 가운데에 포인트를 주어 그라데이션 해주면 배우 오연서에게서 느껴졌던 매력적인 모습의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고윤 (메이크업 아티스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