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 추천] 올여름 나들이엔 헤어밴드로 매력 뽐내볼까?

최초입력 2017.05.19 09:44:36
아직 5월인데도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머리 관리가 힘들어지고 귀찮아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럴 때는 헤어밴드만 잘 활용해도 머릿결 관리가 한결 간편해질 수가 있는데,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윤식당’의 정유미가 보여주는 헤어밴드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반다나 스타일링을 한 배우 정유미 : ⓒ MK스타일 / tvN "윤식당"
지저분하고 밋밋할 수 있는 막 묶은 듯한 머리에 포인트로 헤어밴드를 착용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러블리한 머리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머리 드라이하기가 너무 귀찮고 더울 때는 사진처럼 대충 위로 머리를 묶고 밴드를 착용하면 아주 간편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변신이 된다.

화려한 색상의 반다나를 한 배우 전지현 : ⓒ MK스타일 /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정유미 뿐만 아니라 몇 해 전 SBS에서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도 헤어밴드 스타일을 자주 하고 등장했다. 당시에도 와이어 헤어밴드나 손수건 헤어밴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헤어밴드는 러블리한 느낌도 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손수건으로 꽁꽁 묶어 멋진 스타일로 변신할 수도 있다. 보통 손수건 헤어밴드는 페이즐리 패턴의 손수건을 묶어 사용하기도 하지만 두상 커버와 상큼발랄 러블리 느낌을 주려면 도톰한 두건 느낌으로 연출해 주는 것이 더 좋다. 뒷부분이 두꺼운 밴드를 차기가 어렵다면 고무줄로 마무리되어 있는 밴드를 착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화사한 패턴이 들어간 밴드를 착용하면 자신만의 확실한 매력 포인트를 뽐낼 수 있다. 예쁜 헤어밴드를 착용해서 러블리하게 귀여움을 한껏 뽐내보는 것도 올 여름 나들이에 큰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MK스타일 주동준 기자/도움말 : 도움말 : 지우 (헤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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