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골목길 투어 망원동 맛집 가이드

최초입력 2017.03.03 16:29:39


홍대와 신촌, 상수동과 이웃한 곳에 간판이 없는 가게가 유난히 많은 동네가 있다.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인디밴드 장미여관의 리더인 육중완이 살던 동내로 소개되어 익숙하기도 한 망원동이다.

망원동 상권은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점포의 규모도 작지만 특색있는 가게들이 많아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 음식을 먹는 손님으로 북적이곤 한다. 기다리기 힘들다면 어느곳에 들어가도 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으니 걱정이 없다. 가까운 거리에는 재래시장인 망원시장이 있어 식재료의 신선함을 더해 정성껏 요리한다.

요즘은 인테리어를 빈티지풍으로 하기도 하지만 이곳의 가게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망원동 특유의 활기참이 있고 신선함마저 느낄 수 있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인생 맛집을 찾을 수 있는 망원동을 추천한다.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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