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포토기행] 중세로 떠나는 성벽투어 ‘두브로브니크’

최초입력 2017.05.04 00:00:54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는 중세적인 느낌이 잘 보존되어서 TV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최근에 촬영된 유명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 있는데, 극 중에서 킹스 랜딩의 배경이 되었다.

또한 세계적 건축물이기도 한 두브로브니크는 8세기경 건축을 시작해 16세기경에야 완성이 되었다. 해안가를 따라 사방의 탑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도시를 지키기 위해 세워진 탓에 효율성에 집중되어 건축되었다.

두브로브니크는 성벽투어로 유명한데, 관광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성벽의 주변이 해안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아름답고 카누를 타는 관광객도 흔히 볼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의 밤은 시끌벅적하다. 구도시의 야경은 건물마다 설치된 조명들로 매력을 더한다.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 현지에서 만들어진 와인, 최고의 엄선된 맥주를 만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럽들에서는 핫한 디제이들의 최신 일렉트로닉 음악들을 즐길 수 있다.

[MK 스타일] 글·사진/ 임창진(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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