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17 여행주간 - 전북 ‘군산,익산’ 투어

최초입력 2017.05.08 17:47:26
문화 체육부와 한국 관광공사,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여행주간’은 국내 여행 캠페인으로 양질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지역 주민이 만들어가는 사업 공동체인 ‘관광 두레’는 각 지역 관광 두레 PD가 지역별 대표 축제와 관광지 등을 제안하는 여행 코스이다. 관광두레에서 추천하는 알찬 전북 관광지를 둘러보자.

전북 군산의 ‘빵빵한 여행’은 근대의 상징 ‘빵’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 빵을 가장 먼저 만든 군산의 유명한 빵집을 들를 수 있으며 군산 탁류길의 빵 투어, 5월 14일에는 빵 투어와 빵 트레이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익산의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 때 왕궁으로 사용되다 이후 탑, 금당, 강당 등 사찰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백제 30대 무왕 ‘서동 축제’와 천 년 별빛 축제가 열린다. 서동의 이야기와 왕궁 올림픽, 천 년 별빛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익산 왕궁면 왕궁리 유적에서는 천 년 별 밤 캠프로 왕궁터에서 보내는 하룻밤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두동 편백마을은 마을 뒤로 우거진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수령 30년 이상 된 편백들로 3만 평 이상 조성되어 있으며, 의자에 앉아 맑은 공기를 맡으며 나무줄기와 편백 잎을 만지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외에도 전북 지역의 여행 주간에만 있는 대숲 힐링 놀이체험과 한지 등 공예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데, 골목길 탐방 여행 등 전북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다채로운 지역 프로그램도 살펴보고 다양한 혜택을 즐겨볼 것을 권한다.

▶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일시 : 5.12-13 /5.19-20 (금~토) 16:30 ~ 다음날 11:00

위치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 80-1(왕궁리 유적지 일대, 대나무숲 연계)

참가비 : 20,000원/1인 *숙박, 식사, 체험 포함

*최소인원 3명 최대 40명 (선착순 모집)

▶ 두동 편백마을

위치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두동길 15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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