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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기행] 伊 르네상스 탄생시킨 명품 도시 – 피렌체

최초입력 2018.01.25 17:10:11
피렌체는 이탈리아의 중부 토스카나 주의 주도(州都)이다. 중세 유럽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였으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아르노강 연변의 저지대는 신흥 공업지대로 상공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언덕에 있는 다비드상. 진품은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MK스타일


미켈란젤로의 언덕에서 바라 본 피렌체 도심의 풍경. ⓒMK스타일


아르노 강변의 모습. 이곳을 따라 상공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MK스타일


피렌체 하면 먼저 메디치 가문이 떠오른다. 메디치 가문의 부흥과 함께 이곳 피렌체의 르네상스 문화가 오랫동안 도시를 발전시켰다. 때론 시민들에 의해 권력에서 축출된 적도 있었지만, 메디치 가문의 부와 권력이 없었다면 피렌체에서 탄생한 르네상스도 없었을지 모른다.

산타 크로체 성당. 피사노의 제자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를 바탕으로 만든 교회이며, 이탈리아 천재들의 장례기념비가 있는 곳이다. ⓒMK스타일


산타 크로체 광장. 비티오 광장 탑이 골목길 사이로 보인다. ⓒMK스타일


단테의 동상. 이곳 피렌체에서 오래 전 정치적인 이견으로 단테를 추방했던 과오를 반성하는 의미로 세워졌다. ⓒMK스타일


오래 전부터 산타 크로체 성당에는 가죽 학교가 있어 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교육하며 육성했는데, 이곳 피렌체가 명품 가죽제품을 만들게 된 이유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가죽 공방 페루치. ⓒMK스타일


골목길 어귀에는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판매하고 있는 공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MK스타일


[MK스타일] 글∙사진 / 임창진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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