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수제 초콜릿’ 전문점

최초입력 2017.02.13 15:23:34


‘신의 음식’이란 별명을 가진 카카오는 3천 년 전부터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 지역의 원주민들이 재배했고, 1502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카카오나무를 심으면서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로 퍼지게 되었다. 현재는 설탕과 커피에 이은 3대 무역 상품이 되었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데, 초콜릿에는 사람이 어떤 일에 집중하거나 사랑을 할 때 뇌에서 생성되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화학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이 상대에 대한 끌림의 감정을 유발하며 뇌의 ‘행복 중추’를 자극한다. 사랑의 감정에도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실연을 당했을 때는 초콜릿 속의 페닐에틸아민 성분을 보충해 마음을 위로하는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초콜릿은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 심장 보호와 암 예방 및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 
또 스트레스 저항력과 사고력을 향상하고 근육을 완화해 주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수제 초콜릿 전문점을 살펴보자.

[MK 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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